과외하는 두 아이의 아빠
난쟁이가 쏘아 올린 공 작가 조세희 선생님 별세- 본문
<이글 답댓글은 없습니다. 다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는 공간이라 답댓글 없는 것으로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사회 뉴스는 조세희 선생님 향년 80세로 별세를 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학창 시절 '난쟁이가 쏘아 올린 공'을 문학 선생님께 엄청 들었는데, 결국 읽다가 도중에 포기... 고등학생인 저로써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 대학 들어가면 읽어야지 했는데, 결국에 읽지 못했네요... 산업화로 도시 속 하층민의 삶을 그렸던 작가입니다.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오늘 사회뉴스면에서 탑으로 되어 있어서 작성합니다.
다시 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62351?sid=103
산업화 속 도시 하층민 삶 그린 '난쏘공' 조세희 작가 별세(종합2보)
빈부 격차와 계급 갈등 등 사실적으로 그려 "재개발 지역 철거반 본 뒤 포기했던 소설 다시 써" 이은정 김예나 기자 = 연작소설집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으로 대중에도 잘 알려진 소설가 조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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