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하는 두 아이의 아빠

2월이 다 지나가네요~ ㅠㅠ 지금 시간 12시 40분이면 식사를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예정이죠~~ 수업할 때 또는 회의할 때, 지루할 때 나도 모르게 하품을 하는 경우가 가끔 있죠. 근데 왜 하품은 내가 했는데, 옆사람도 할 때 가끔 있잖아요~~ 왜 그런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학창 시절에 수업이 지루하거나 내가 싫어하는 과목일 때 나도 모르게 하품을 하는 경우 있었죠. 그때는 내가 수업을 듣기 싫거나 샘이 싫어서 등등 싫은 이유 때문이라고 했어요. 요즘도 회의 시간에 지루한 내용이라면 하품을 하게 될 때 있죠. 근데 제가 하품을 하면 이상하게 옆 사람도 같이 하는 경우 종종 봤죠?? 특히 상사나 샘한테 걸리면.. ㅠㅠㅠ 그러면 같이 지루해서 그런가 생각하게 되는데 과연 정말일까요? 하품을 하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