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과학 물질의 특성 - 혼합물의 분리 문제 및 풀이

우리 주변에는 여러 가지 물질이 있죠. 이런 물질에는 한 종류로만 된 순물질, 여러 가지 물질들이 섞인 혼합물들이 있습니다. 이런 물질들은 자주 볼 수가 있죠. 예를 들면, 생수병에 들어 있는 것은 물이죠. 물 자체만으로 순물질이지만, 물에 커피나, 설탕, 소금등 다른 물질을 넣으면 혼합물이 되죠. 이런 혼합물에 섞인 물질을 어떻게 분리를 할까요? 

< 솔직히 왜 분리를 해야 하나요?? 라는 고민하는 학생도 있겠지만. 과학시간에 배우는 것이므로, 그냥 넘어갑시다 >

 

혼합물의 분리 문제
모중학교 중2 과학 기말고사 기출문제 참조

 

- 문제풀이 -

물, 철가루, 염화나트륨, 스타이로폼이 섞인 혼합물에서 분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요, 혼합물을 분리하는 방법에는 밀도, 용해도차, 끓는점차, 용매를 이동하는 용질의 속도차(크로마토그래피)가 있습니다.

혼합물(물, 철가루, 염화나트륨, 스타이로포미
여러가지 물질이 섞인 혼합물

 

물, 철가루, 염화나트륨, 스타이로폼을 섞인 혼합물이 그림처럼 보이죠. 왜?? 각 물질마다 밀도가 다르기 때문이죠. 밀도가 가장 큰 철가루는 가라앉고, 염화나트륨은 물에 용해가 되었고, 스타이로폼은 밀도가 가장 작기 때문에 맨 위에 떠 있죠. 우선, 스타이로폼을 거르면 염화나트륨과 물, 철가루만 남게 되죠? (밀도차)

 

두 번째, 거름장치를 이용하여 철가루를 분리할 수 있죠. 그러면 남는 것은 염화나트륨과 물만 있겠죠?(용해도차)

 

세 번째, 염화나트륨과 물은 어떻게 분리를 할까요? 이 때는 끓는점차를 이용하여 분리를 하는데, 증류라는 방법인데요, 염화나트륨이 섞인 물을 가열하면 물은 끓이면서 수증기가 되어 날아가겠죠? 이를 모으면 물만 얻을 수 있고, 물이 다 사라지면 염화나트륨만 남게 되겠죠?? 

 

정리를 하면, 이 혼합물에서 분리하는 물질의 특성은 스타이로폼은 밀도차, 철가루는 용해도차, 물과 염화나트륨은 끓는점차를 이용하여 분리를 하죠. 

 

이해가 되시나요??

 

혼합물의 분리방법에는 여러가지 있죠. 중학생 때 배우는 밀도차, 끓는점차, 용해도차, 크로마토그래피로 총 4가지를 배우지만, 끓는점차에는 증류와 분별증류, 용해도차에는 거름과 분별결정, 재결정.. 이렇게 세분하게 배웁니다. 막여하게 어렵다고 하지 마시고, 하나씩 하나씩 이해를 해보세요~~ 그래도 이해가 안 된다면 그때는 조언을 얻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