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과학 물질의 특성 - 용해도 문제

용해는 어떤 물질이 물이나 에탄올 같은 용매에 녹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때 녹는 물질을 용질, 녹이는 물질을 용매, 용질과 용매를 합한 혼합물을 용액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설탕을 물에 녹이면 설팅아 물에 녹죠? 그럼 설탕은 녹는 물질이므로 용질, 물은 설탕을 녹이므로 용매, 설탕물은 설탕과 물이 합친 혼합물로 용액이 됩니다.

용해도는 특정온도에서 용매 100g에 최대한 녹을 수 있는 양질의 양을 말합니다. 가령 60도 물에서 염화나트륨의 용해도가 80이라면 염화나트륨은 60도 물에서 녹을 수 있는 양이 80g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그 때 포화용액은 180g이 됩니다. 왜? 용액은 용질과 용매를 합한 것이므로, 이해가 되시나요?


용질, 용매, 용해, 용액의 정의 - 네이버 블로그 참조

지식인 활동을 하다보면 용해도에 대한 질문이 많아서 도움이 되고픈 마음으로 포스팅합니다.

< 문제 >

모 참고서 문제 참조

< 풀이 >
우선, 80도에서 포화용액이 124이죠. 124g에는 용질과 용매가 같이 섞여 있는 것이고, 이 용액을 20도 냉각시켰더니 30g이 석출되었으면, 20도일 때 남는 포화용액은 94g이 되겠네요. 마찬가지 94g에는 용질이 최대한 녹아 있는 상태입니다.  두번째 20도일 때 용해도가 88이므로, 포화용액은 188g이 되죠. (왜? 용해도는 용매 100g에 최대한 녹을 수 있는 용질인데, 문제에는 용매 100g이 물로 되어 있으므로, 20도일 때 포화용액은 188g입니다.)
현재 포화용액은 94g인데, 용질과 용해는 모르죠? 근데, 용매가 100g일 때 포화용액은 188g으로 알고 있으므로, 비레식으로 세워서 94g에 있는 용질은 계산할 수 있습니다.
94g : Xg = 188g : 88g 계산을 하면 94g에 녹아 있는 용질은 44g이 되고, 용해는 50g이 되네요.
처음 포화용액은 124g에 용매가 50g 이므로, 74g은 용질이 됩니다. 따라서 80도 용매 50g에 녹을 수 있는 용질이 74g이므로 , 용매 100g일 때는 148g까지 녹을 수 있네요. 그럼 용해도는 용매100g일 때 최대한 녹을 수 있는 용질이 양이므로 148이 용해도가 됩니다.